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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비가 요란하게 내려
잠을 깼다, 다시 잠드는게 어럽더니
아침 몸이 물먹은 솜뭉치 같네요.
장마가 빨리 끝나면 좋겠어요.
아침은 어제 먹은 카레를 먹었습니다.
돈가스랑 함께 먹으니 맛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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