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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직업은 주부

20200509.집밥.아침밥/순두부찌개/오이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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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왜 이렇게 몸이 무거울까요?
늦잠 늘어지게 자고, 느즈막히 일어나 아침겸 점심으로 해결하고, 다시 이불속에서 뒹굴뒹굴하고 싶은건 저만 그런걸까요???
비오는 토요일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행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