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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잠을 못 이루고 이리 뒤척, 저리 뒤척하다 새벽에 겨우 잠 들었다.
아침에 좀 쌀쌀해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서 떡만굿국으로 결정해 끓여 먹었다.
몸은 따뜻해졌지만, ebs수업 듣는 아들보니 속은 시리네 ㅠ
엄마는 내색 않고 즐겁게 수업 따라한다.
아~내가 초등 1학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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