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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따뜻한날이 계속되고 있어요. 조만간 더워질 것 같아요.
아들의 적극 권유로 텃밭이랑 화단을 만들어봤어요.
근데 이게 만만한 일이 아니네요.
시장에서 꽃이랑 고추,상추 모종을 샀어요.
마음만은 미녀와 야수의 누구나 탐낼만큼은 예쁜 장미등이 있는 예쁜 화단을 상상하며 시작했는데, 잡초 제거에서 부터 포기를 생각했어요.
심고 나니 나름 만족합니다.
이건 분갈이 했어요.
공기정화 식물이라고 샀는데, 이름 잊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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