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식목일이다.
꽃나무라도 하나 심을까 생각한다.
아침은 두부참치전을 해 먹었다.
두부참치전에 밀가루를 조금 넣었더니 뭉쳐지지가 않는다.비주얼 깡패다 ㅋ
'내 직업은 주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406.집밥.아침/떡만둣국 (16) | 2020.04.06 |
---|---|
텃밭만들기/화단만들기/분갈이 (12) | 2020.04.05 |
20200404.집밥.아침/상추쌈 (7) | 2020.04.04 |
20200403.집밥.아침/누룽지 (8) | 2020.04.03 |
20200402.집밥.아침/콩나물밥 (12) | 2020.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