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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아침으로 시작한다.
아침 ebs수업도 들어야해서 늦게 일어나는데 익숙해져 있어 조금 이른 아침에 익숙해지는데도 시간이 필요했다.
아들이 아침먹는걸 부담스러워해 오늘은 가볍게 씨리얼로 준비했다.
엊그제 만든 잡채도 마무리 하고, 과일도 함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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