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직업은 주부

20200313.집밥.아침

728x90

오늘부터 꽃샘추위가 다시 시작이라네요.
창밖으로 바람이 많이 부네요.
이런날 이불밖은 위험한데.....계속, 쭉~자고 싶네요.
내 희망은 뒤로하고 아침 준비를 합니다.
김치콩나물국밥!!! 어릴때 참 많이도 먹었는데, 오늘은 추억이 먹고 싶은건지, 땡기는 날이네요.
청량초를 다져 넣었더니 칼칼하고 좋아요.
오늘 아침도 든든히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