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여러 이웃 블로그를 구경하면서 나도 그림 그리고 싶다는 열정과 내 블로그 멋찌게 꾸며 봐야지 하는 마음에 잠 오지 않는 야심한 밤에 홀로 책상에 앉아 나랑 아들 캐릭터 만들어 본다고 끄적거린다.

'내 직업은 주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311.집밥.아침/햄말이/충무김밥 (18) | 2020.03.11 |
---|---|
아이 바짓단 줄이기/옷수선/홈 재봉틀 (4) | 2020.03.11 |
20200310.집밥.아침/소고깃 국 (10) | 2020.03.10 |
석박지 만들기 (4) | 2020.03.10 |
20200309.집밥.아침/삽겹살/가정식 (7) | 2020.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