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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랑 24시간 함께 있다는 핑계로 청소를 게을리했다.
치워도 치워도 잠시도 깨끗한 시간이 없으니...
오늘은 아이가 춥다고 해도 옷 두껍게 입히고 문 열어 환기를 시킨다.
아~~살 것 같다^^
오늘은 아들이 주로 놀이하는 거실 정리한다.

어지럽다.
정리를 자주 하지만 이정도이다.

이렇게만 해도 넘 깔끔하다.
청소만으로도 이렇게 마음을 여유롭게 한다.
난 청소하고 샤워하는걸 정말 좋아한다.
코로나19사태가 빨리 지나 우리에게 손 내미는 봄을 맞이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