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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서포터즈 활동

아들과 신나게 놀고 추억 만들기 대성공_밤바다 북캉스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경상남도교육청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sns 홍보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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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입추가 지나고 나니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 기분이 좋습니다. 이럴 때 실감합니다. 정말 절기가 무섭구나 하고요. 하지만 태풍소식이 있어 마음이 조금 소란스럽습니다. 제발 무사히 지나길 바랍니다.

얼마 전 무더위가 한창일 때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에서 "밤바다 북캉스" 행사가 있었습니다.
여름 하면 도서관 피서만 한 것도 없잖아요. 그래서 도서관 측에서 이용자들의 마음을 확실히 만족시킬만한 행사를 준비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밤바다 북캉스>
-일시  2025. 8. 8.(금) 09:00 ~ 24:00
-대상  도서관 이용자 (별도 신청 없이 자율 이용. 단, '밤바다 책멍'은 사전접수)
-장소  자료실 전체
 
이날 저와 아들은 시작보다 이른 시간에 미리 좋은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2시간가량 일찍 도서관을 찾았습니다.
도서관 출입문 앞에 선 아들의 뒷모습만으로도 얼마나 신났는지 보이지 않나요😁
 

 
행사를 위해 사서님들이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지 한눈에 보였습니다. 바다를 상징하는 쨍한 파란색 우산이 천장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 마치 파도 같아 보였습니다. 정말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아들은 "밤바다 북캉스"가 시작되는 시간에 맞춰 꿈다락방을 예약해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책을 쌓아 읽었습니다. 엄마 마음이야 글밥 많은 책으로 진득하게 앉아 읽어줬으면 했지만 어디 그렇나요!

즐거운 행사에 참여해 엄마 잔소리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책 읽는 기쁨이 즐거움을 배가시키는데 한 몫하니 그런가 했습니다.
 

 
그리고 아들과 제가 이름 붙인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파란 바다 자리'에 앉아 각자가 좋아하는 책 가지고 와 앉아 읽었습니다. 아들은 역시나 만화책입니다.(。・ω・。)
 

 
이날 "밤바다 하모니카" 연주가 있었는데 정말 처음 알았습니다. 하모니카 종류가 그렇게나 많은 줄 말입니다.
두 손에 폭 감싸지는 하모니카만 알았는데 정말 다양한 종류가 있더라고요. 아들과 함께 연주를 들으며 신기해했습니다.
 

 
<밤바다 북캉스>에 참여 소감을 포스트잇에 적어 붙이면 사탕을 받을 수 있는 '밤바다 한 줄 소감'에도 참여했습니다.
살짝 졸음이 올 때쯤 새콤한 사탕하나 입에 까 넣고 책을 읽으니 좋더라고요.
 

 
 정말 가장 가슴 쫄깃한 시간 '밤바다 스낵바'였습니다. 저와 아들은 줄만 서면 그냥 주는 간식이라 생각했는데 '사서를 이겨라'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뽑기 통에서 하나의 미션을 골라 사서와 대결하는 시간! 솔직히 사서님들이 그냥 져 주는 느낌이었지만 간식을 못 받을까 두 근 반 세 근 반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밤바다 북캉스>에 참여 인증샷을 인스타에 올리는 '밤바다 인증샷'에도 참여했었는데 당첨됐다는 DM을 받아 끝까지 기분 좋은 행사 참여 후기입니다. 

 

늦은 밤까지 이용자들의 안전을 책임진 사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양한 행사도 준비되어 있어 정말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아이가 이제 제법 크다 보니 1층에서 하는 행사에도 참여하지 않아 많이 아쉬웠지만 2층에서의 행사만으로도 완벽했습니다. 

 

정말 민망하지만 내년에도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 글은 경상남도교육청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 sns 홍보 서포터즈 활동을 위해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