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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파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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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도서관)오일파스텔/경상남도교육청 마산도서관/평생학습프로그램)오일파스텔/오일파스텔/sns 홍보 서포터즈 72색 알록달록 다양한 색상은 내 마음을 풍요롭고 다채롭게 꾸며주는 훌륭한 역할을 했다. 경상남도교육청 마산도서관 평생학습 프로그램 하반기 오일파스텔 수업은 내 마음에 다양한 색을 입혔다. 10회기 수업이지만 개인 사정으로 11. 11. 스스로 마지막 수업을 마무리했다. 실력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림을 그리는 동안 내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다. 마지막 수업을 아쉬워하며 2주간 그린 그림을 기록한다. 한번 쏟아진 오일파스텔을 무작위로 넣었더니 주위에서 색깔 정리를 하는 게 어떻게냐고 물어왔다. 귀차니즘에 밀려 그냥 이대로 사용하고 있다. 점점 그림이 완성되어 가는 모습이다.(11. 4. 일자 그림) 선생님이 교재로 준비한 그림을 얼추 따라 그렸다. 11. 11. 9회 차 수업_종이를 찢고 나온 고양이 교재를 ..
마산도서관)평생학습 프로그램/오일 파스텔/그림그리기/sns 홍보 서포터즈/경상남도교육청 마산도서관 안녕하세요~~😊 기온이 급격한 하락으로 쌀쌀을 넘어 춥게 느껴집니다. 정말 이렇게 겨울이 오는 걸까요!!?? 추위에 몸을 잔뜩 움츠리고 이 글을 씁니다. 지난 주말 카카오 대란으로 혼란을 시간을 보내고 있지는 않나요? 개인적으로 내 삶이 카카오와 너무 밀접해 놀라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글은 지난 시간에 경상남도교육청 마산도서관 평생학습 프로그램 오일 파스텔 이야기입니다. 지난주는 2가지 그림을 그렸어요. 장미 넝쿨이랑 오리입니다. 어느 쪽이 교재일까요? ㅋㅋ 한눈에 보이죠. 오리는 밑그림을 그렸어요. 교재의 오리보다 근육질의 오리가 되었어요. 장미 넝쿨과 오리입니다. 수업시간에 함께 수강생들의 오리입니다. 어쩜 이리도 잘 그렸는지😁 장미 넝쿨은 각양각색으로 표현되어 좋아요. 매 시간마다 그리는 게 좋아..
마산도서관)오일 파스텔 수업/경상남도교육청 마산도서관/평생학습 하반기 프로그램/sns 홍보 서포터즈 활동 안녕하세요~~(●'◡'●) 요즘 하늘을 자주 올려다봅니다. 어쩜 수채화를 그려 놓은 듯 너무 갬성~갬성~ 합니다. 아침의 하늘은 외로운 듯하고, 정오의 하늘은 도도함이, 저녁의 하늘은 아쉬움을 가득 묻히고 있는 날의 연속입니다. 이래서 가을~가을~ 하는가 봐요. 가을의 정취가 하늘에서 쏟아집니다. 경상남도교육청 마산도서관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중 오일 파스텔 수업에 관한 소식입니다. 모집 3분 만에 수강생이 마감되었다고 하는 전설 같은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그 전설의 중심에 제가 들어갔어요. 기대하고 기대했던 수업이라 재미있어요. 여기서 잠깐 오일 파스텔이 뭔지 알아볼게요. 오일 파스텔(oil pastel) 물감을 야자유나 파라핀 왁스 등의 유지로 굳혀 만든 화구의 하나. 크레용과 파스텔의 중간 정도..
경상남도 교육청 마산지혜의바다 도서관/마산지혜의바다 도서관 평생학습/오일파스텔/오일파스텔 마지막 수업 안녕하세요~~:D 경상남도 교육청 마산지혜의바다 도서관 평생학습 프로그램 중 오일파스텔 마지막 수업이 있었습니다. 그림은 재능있는 사람이 하는 것이라는 인식에 섣불리 취미 생활로 해 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들 덕에 자주 그림을 그리다 보니 조금씩, 야금야금 깊은 곳 욕망이 스멀스멀 올라왔어요. 그렇게 마산지혜의바다 도서관 평생학습 프로그램 중 오일파스텔 수업을 신청했습니다. 생각보다 짧은 6주간의 수업이 아쉬웠지만, 재미있고 스스로 만족하며 즐거웠던 수업이었습니다. 첫 수업은 오일파스텔의 기본이 선긋기를 했고, 2주 차부터 본격 그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둘째 주는 바다 그리기, 셋째 주는 꽃 그리기, 넷째 주 나무 그리기, 다섯. 여섯째 주는 풍경 그리기였습니다. ..
경상남도교육청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마지바- 가장 좋아하는 장소/4월 미션/오일 파스텔 경상남도 교육청 마산지혜의바다 도서관 http://jhlib.gne.go.kr/ https://jhlib.gne.go.kr/jhlib/sso/business.jsp jhlib.gne.go.kr 경상남도교육청 마산지혜의바다 도서관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를 알려줘~~~ 하교하는 아이가 차에 올라타며 "지혜의바다로 go~"를 외치면 우리 자동차의 목적지는 마산 지혜의 바다 도서관이 된다. 아이랑 자동차 안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 그중 우리 둘의 가장 큰 관심사는 그 자리 비었을까?이다. 일명 우리의 파란바다 자리다. 나름 자동차 안에서 행운의 점도 친다. "있다! 없다!" 4월 미션으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소개에 우리의 장소가 바로 떠 올랐다. 파란 바다 자리는 3층으로 오르는 계단아래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