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피만두 (2)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0406.집밥.아침/떡만둣국 밤새 잠을 못 이루고 이리 뒤척, 저리 뒤척하다 새벽에 겨우 잠 들었다. 아침에 좀 쌀쌀해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서 떡만굿국으로 결정해 끓여 먹었다. 몸은 따뜻해졌지만, ebs수업 듣는 아들보니 속은 시리네 ㅠ 엄마는 내색 않고 즐겁게 수업 따라한다. 아~내가 초등 1학년이다. 20200301.집밥-점심 오늘 상차림은 점심으로 끝내고 싶다. 잔치국수랑 만두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