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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직업은 주부

20200801.집밥.아침밥/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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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8월의 더위도 함께 시작이네요.
아침 주방이 이렇게 힘들게 느껴지기는
오랜만입니다.
식사시간도 밥을 먹는지 땀을 마시는지
모르게 땀이 흘러 내리네요.
이럴때 에너지가 바닥을 칠수 있으니
끼니 거르지 말고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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