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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은 끓일수록 진국이잖아요.
아들 생일 미역국 아침에야 다 먹었네요.
정말 국물이 더 진해져 맛도 배가 되었습니다.
아침 든든하게 먹고 곧 바로 아들 생일
케이크에 커피 한잔합니다.
어짜피 제가 다 먹어야하는 케이크니
부지런히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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