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샌드위치 만들어 먹을려고 사놓은 식빵이
있어 아침으로 치즈토스트를 만들어
먹었어요~~^^
버터에 노릇노릇 구운 식빵에 슬라이스 치즈를
올려 겹치면 너무 맛있는 토스트가 됩니다.
아들은 치즈도 싫어하고, 버터 냄새도
질색팔색하니 밥이랑 밑반찬으로
먹이고 저만 토스트를 냠냠!!!
얼려둔 딸기로 스무디 만들어 함께 먹으니
더 맛있네요.
오늘 요란한 장맛비가 온다는데 비 피해 없이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내 직업은 주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630.집밥.아침밥/보리굴비구이/순두부찌개 (10) | 2020.06.30 |
---|---|
바삭한 한치 부추전 만들어 먹기/ 막걸리가 생각나는 한치부추전/비오는날에는 부침개가 정답입니다. (0) | 2020.06.29 |
20200628.집밥.아침밥/시리얼 (7) | 2020.06.28 |
20200627.집밥.아침밥/상추쌈/감자전/순두부찌개 (2) | 2020.06.27 |
20200626.집밥.아침밥 (10) | 2020.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