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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뭐길래? 아들이 원에서 받아온 자료를 읽어 주는데 눈물이 뚝뚝 떨어진다.
그래 지금 난 행복하다. 우리도 어릴때는 어려웠는데... 지금의 내 아이는 물질적으로 풍요롭다.
이 풍요로움을 나눌수있는 마음의 크기도 풍족할까?
내아이가 얼마나 훌륭한 삶을 사는가는 얼마나 나누며 살아갈까!에 초점을 둔 삶을 살아가고 싶다.
앞으로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죽처럼 나누어도 나누어도 줄지않는 마음을 가지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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