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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직업은 주부

20200531.집밥.아침밥/된장찌개/달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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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비가 내렸어요.
온 몸이 찌뿌등한게 ㅋ
어제 커피를 좀 마셨더니 잠이 안와
밤새 뒤척이다 일찍 일어났네요.
아침으로 얼마전 달걀말이 오린 이웃
블로거분의 사진을 보고 먹고싶어 만들었어요.
달걀말이도 맛있었지만, 오늘은
된장찌개가 찐!!!이네요.
오늘도 우리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