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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비가 내리더니 실내 온도가 뚝 떨어졌어요.
일정온도가 뚝! 떨어졌어요.
오래된 아파트다 보니 단열이 잘 안되니 기온차가 크네요 ㅋ
아침으로 내동고에 얼려진 사골을 뜨끈하게 끓여 먹었네요.
아들도 고소하고 맛있다며 한그릇 뚝딱했어요.
든든한 이 느낌!!! 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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