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세상 편하고, 간단한게 요즘 세상이다.
궂이 밥을 짓지 않아도 배 불릴 수 있는 먹거리들이 지천이다.
그래도 밥이 좋은 나이지만, 귀찮음이 내 몸과 마음을 감쌀때 씨리얼만한 음식도 없다.
어른들이 보며 과자 부스러기에 우유 띡! 붓어서 뭐하는거냐고 하겠지만, 이런 작은 수고로움으로 내마음에 여유를 채울 수 있다면 더 바랄게 무엇일까!!!
오늘은 내 마음의 여유로움을 채우는 아침이다.

'내 직업은 주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508.집밥.아침밥/계란말이/된장찌개/호박볶음 (6) | 2020.05.08 |
---|---|
홈 메이드 샌드위치/간편한 샌드위치 만들기/상추로 샌드위치 만들기 (12) | 2020.05.07 |
20200506.집밥.아침밥/김치전/쌈 (13) | 2020.05.06 |
20200504.집밥.아침밥/쌈 (13) | 2020.05.04 |
호떡 믹스로 꽈배기 만들기/달콤한 꽈배기 만들기/아이와 함께 만들기 (4) | 2020.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