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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직업은 주부

20200418.집밥.아침/두릅/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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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어머님이 보내주신 두릅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었어요.
이렇게나마 가는 봄을 입으로 느끼는 아침입니다.
상추쌈에 된장찌개로 아침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