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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부터 속이 안 좋은 아들이 아침은 누룽지로 먹고 싶다며 아침6시에 일어나서 끓여 달라며 알람을 맞추고 잔 아들.
저녁을 굶었으니 이해한다며 오늘은 일찍 시작한다.
누룽지 한그릇으로 힘차게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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