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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가고 꼭! 배꼽시계는 울린다.
오늘 아침도 간편식이다.
아들은 햄말이 먹고 싶다고 해 햄말이 만들었고, 난 사과,한라봉, 냉동고에 굴러다니던 미니 호떡 살짝 구워 준비했다.
근데 울 아들 미니 호떡이 맘에 들었는지 한번더 구웠다.


호떡이 넘 많이 구워졌네.
맛있게 아침도 잘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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