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 감기 환자가 많은데 지금이 딱! 이 시기인가 봅니다. 주변을 보나 저를 보나 감기로 코를 훌쩍이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러고 보니 계절이라는 게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때맞춰 변신하고 또 인간의 생체 리듬에 변화를 주는 것도 말입니다.
요즘은 시간이 늦은 듯 하다가도 무지 빠르게도 느껴지는 게 신기합니다. 가을이 진득하니 물든 알록달록한 단풍과 추운 겨울이 온 거라 착각하고 섣불리 겁먹은 낙엽까지 우리 곁에서 두 계절이 엎치락뒤치락 거리며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11월도 추웠다 더웠다 갈팡질팡하다더니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여기에 제가 창원도서관 홍보 서포터즈 활동을 하는 시간도 거의 마무리 단계입니다. 처음은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매일, 매주, 매달 창원도서관을 찾아 다양한 홍보를 계획했다면 실행에 옮긴 것 아주 아주 적습니다. 역시나 생각이 몸을 지배하지 못했다는 증거가 되겠네요.


이날도 유독 높고 파란 하늘에 심쿵하며 창원도서관을 찾은 날입니다. 42주년 생일을 앞두고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한다고 여념이 없었습니다. 창원도서관 출입문을 지날 때 바로 보이는 빅북에 풍선 아트를 하고 있었는데 마무리되고 한 컷 담아봤습니다. 누구에게나 생일은 기쁜 날이잖아요. 이렇게 이용자를 위해 생일상을 직접 준비하는 창원도서관의 정성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이날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책 읽기 _ 4050 책 사이> 마지막 미션을 끝내고 확인 도장 "쾅" 받고 제출했습니다.
창원도서관 덕분에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 인증 도장을 찍을 때는 저 스스로 뿌듯함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도 뭐니 뭐니해도 제가 가장 좋아한 행사는 <2025. 한 도서관 한 책 읽기>였습니다.
올해 일반도서 "우리가 겨울을 지나 온 방식"은 3번을 정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꼼꼼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한 번 읽고 책장을 덮으면 다음에 다시 읽어 봐야지 하다 까맣게 잊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이 행사를 통해 여러 번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행사와 연관된 모든 이벤트에 참여해 다양한 선물까지 받아 더 뜻깊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중 가장 으뜸은 작가를 직접 보며 소설의 탄생 비화를 듣는 시간은 아주 기억에 남습니다.

이렇게 나열해 보니 도서관에서 놀았던 시간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아이가 어릴때는 뭐든 함께하는 것이 좋았는데 점점 커더니 혼자 하고자 하는 열망도 자라 도서관을 함께 다니는 시간이 부쩍 줄어 너무 아쉬움이 큰 해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창원도서관 덕분에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완전히 잃지는 않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창원도서관의 다양한 소식을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 창원도서관의 무궁한 발전에 한 발자국 찍어 봅니다.
*위 글은 경상남도교육청 창원도서관 홍보 서포터즈 활동을 위해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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