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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서포터즈 활동

경상남도교육청 창원도서관 생이주기별 맞춤형 책 읽기(4050 책사이)_ 릴렉스, 아로마 테라피/sns 홍보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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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바람이 계절의 변화를 확실히 느끼게 합니다. 이제 바람에서는 여름을 느낄 수 없습니다. 오직 한낮에 내려쬐는 태양의 열기만이 가을의 옷자락을 애써 놓지 못하고 있는 날씨입니다.
 
책 읽기 더없이 좋은 가을입니다. 올 한 해 동안 창원도서관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책 읽기'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4050 책 사이> 독후프로그램 중 10월의 체험행사인 [릴랙스! 아로마 테라피]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아로마 테라피(aroma therapy)란 방향성 정유를 흡입제로 사용하거나 마사지에 사용하여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피부 증상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사람의 기분이나 행동에 변화를 주거나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기 위하여 이용한다고 합니다.
 
[릴랙스! 아로마 테라피] 첫 수업은 개인적으로 사정이 있어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두 번째 수업이 진행되는 책벗에 갔더니 이용자가 아주 많아 놀랐습니다. 전국적으로 책 읽는 인구가 너무 없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이곳에는 그렇지 않은 듯했습니다.
 
강사님의 유쾌한 강의는 첫 수업에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을 키우는 인상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여기에 유쾌함까지 있는 시간이라 아주 좋았습니다. 
 

 
 
이날 수업 내용은 <감정 정화와 심리적 안정을 위한 미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우선 수업 시작 전 먼저 카드 한 장씩을 뽑았습니다. 저는 세상을 떠받치는 여인을 표현한 Cedarwood 카드를 뽑았습니다.
이 카드가 전하는 메시지는 자신 안에이미 충분한 의지와 용기가 있으니 흔들리지 말고 중심을 잡아라는 내용을 내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흔들림 없는 삶을 응원합니다.
 

 
이날 총 20ml의 미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에센셜 오일 농도가 3% 정도이고 피부에 닿을 수 있으니 rose water를 사용했습니다.
사용한 에센셜 오일은 오렌지 스위트 3방울, 프랑키센스 2방울, 일랑일랑 2방울, 라임 1방울, 샌드우드 1방울을 rose water와 함께 계량에 미스트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미스트를 소독한 용기에 담아 라벨지를 붙여봤습니다. 아주 고급진 느낌입니다.
 

 
기분 좋게 수업을 끝내고 밖으로 나와 창원도서관 책담 건물을 올려다봤습니다. 어둠과 밝은 조명이 너무나 잘 어우러져 기분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다음주 목요일 수업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직접 만든 미스트로 한 주 심신 안정에 사용해 보겠습니다.
 
 
*위 글은 경상남도교육청 창원도서관 sns 홍보 서포터즈 활동을 위해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