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돋이 2019년을 과거로 넘기고, 2020년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한다. 시작이라는 말은 항상 가슴뛰는 설레임이 있다. 새로운 한 해...너무 두려워도 하지말고, 너무 낯설게도 생각지 않으며, 반갑고 기쁜 마음으로 두 팔 벌려 환영 인사를 건네본다. 새롭게 시작하는 2020년을 위해 무작정 떠난 해돋이 여행. 아이 마냥 들뜨고 즐겁다. 힝차게 쏟아 오르는 해를 보며 한번더 손 불끈 쥐고 다짐해 본다. 2020년 우리 친하게 잘 지내보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