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질문2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년의질문1을 읽고 조정래님의 신작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해서 새 책으로 읽고 있다. 조정래님의 작품은 사회의 부조리에 대한 고발 같다고 생각한다. 사실 무지하게 살아오는 삶에 삶의 목표 설정에 도움이 된다. 속으로 분노하지만 남들 앞에서 겉으로 표현 하지 못하는 내 마음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 같다고 할까??!!! 이번 시간을 읽으며 여러 사회의 사건과 인물이 오버랩되는자 느낌은 나만의 느낌은 아닐것 같다. 1권을 숨 가쁘게 읽어 냈다. 돈의 독배를 어느 누가 쉽게 벗어날 수 있을까? 나에게 반문해도 답은 글쎄!!!다. 그만큼 우리는 자본의 노예가 되었다. 돈 앞에 쉽게 무너지는... 사회악앞에 끝까지 당당한 장우진 기자를 우매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 지키고 싶다. 본문의 내용중에서 「왜, 그렇게 힘들게 삽니까?」 「예. 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