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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집밥.아침밥/두부조림/백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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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김치를 담궜는데, 생각보다 짜네요.
아쉽지만 물김치로 변경해야 할 듯 합니다.
아침은 백김치로 한그릇 먹었네요.
아들도 맵다는 이야기 안 해도 되고
잘 먹어주네요.
배추 절이는게 너무 어렵네요.
잘 안 절여져 소금을 추가 했더니...
오늘도 날씨가 좋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