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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 재우면서 함께 잠드는게 일상이다.
봄이라서 그런걸까요!!!
아이랑 늘 함께 있다보니 하고 싶은 내 생활을 전혀 할 수 없다.
그나마 아이 재워놓고 간간히 했는데, 체력이 바닥을 보이는건가 ㅋ
어제도 열무김치 담그려고 열무 소금에 절여놓고 아이 재우며 잠 들어 새벽에 깨 열무씻고, 담그고...3시를 훌쩍 넘겼다.
아침이 귀찮은데, 아이도 나도 배가 무지 고팠다.
전 스크럼블멸치볶음밥, 아이는 햄말이로 아침을 먹었습니다.
오늘도 아이랑 잘 지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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