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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1절이네요.
태극기는 다셨어요?
저는 아이랑 함께 달고 아침을 먹었네요.
101년전 우리 선조는 우리의 독립을 위해 힘겨운 사투를 벌이셨고, 오늘의 우리는 코로나 19와 힘든 전쟁중이네요.
곧 승리의 깃발이 꽂혔으면 좋겠어요.
남이 한 밥이 제일 맛있다는 선배 맘들의 이야기에 웃고 넘겼는데, 아~~진정 남의 밥이 먹고 싶네요.
오늘 밥상은 시원하고 맛이 깔끔한 김치찌개, 애호박전,감자채볶음,오이무침 등을 먹었네요.

오늘도 우리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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