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코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짝반짝 별이 빛나는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에서 윤독하는 시간 즐겨요/수요낭독클럽_서양미술사/홍보 서포터즈 해가 무척이나 짧아져 빠르게 어둠과 친구 하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벌써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순식간에 어둠이 세상을 장악해 버립니다. 그만큼 긴 밤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이런 생각을 하신다면 함께 책 읽는 시간 즐겨보실래요?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에서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수요일에 혼자 읽기 힘들거나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선정해 "수요낭독클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_수요낭독클럽 ◀ 일 시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수요일 18:30 ~ 20:00장 소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 1층 힐링방낭독도서 곰 브리치_서양미술사 지난주 수요일에 "수요낭독클럽" 함께 읽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 책으로 첫 .. 이전 1 다음